검색결과
  • 67년 여성계 톱·뉴스

    역사적인 백악관 결혼식을 비롯해 여성세계에 수많은 경사가 있었던 1967년은 「사랑의 해」로 역사에 기록될 것이다. 지난 1년간 여성계 「톱·뉴스」를 타고 푸짐하게 거두어진「사랑의

    중앙일보

    1967.12.28 00:00

  • 린다, 9일 화촉

    「찰즈·S·로브」해병대위(28)는 오는 9일 백악관 의식으로「존슨」대통령의 맏딸「린다·버드」양(23)과의 결혼 허가서를「콜롬비아」특별구 결혼 허가 국에서 6일 받았다. 지금 백악관

    중앙일보

    1967.12.07 00:00

  • 「버드」여사체한「스케줄」|황금빚 침실에 고유미 살리고|철아닌 황장미 고심끝에 구해

    「레이디·버드」여사는 31일낮3시 한국의 흙을 밟자마자 노란장미를 한아름선사받을것이다. 육여사는「버드」여사가 즐기는「노란장미」를 철아닌초겨울에 구하느라 몹시 고심했다. 육여사가 미

    중앙일보

    1966.10.29 00:00

  • 「존슨」·「그로미코」회담

    지난 10일 하오에 있었던 「존슨」 미 대통령과 「그로미코」 소련 외상사이의 1시간45분 동안의 회담은 여러모로 주목될 만한 것이었던 것 같다. 백악관공보비서는 『많은 상호관심사가

    중앙일보

    1966.10.12 00:00

  • 존슨 방한 검토 설

    【워싱턴15일 동화】「빌·모 이어즈」백악관 공보 비악의 끈덕진 행인에도 불구하고 「존슨」대통령은 금년말께 한국을 비롯한 월남참전 국들을 찾을 동남아 각 국력방 계획을진지하게 검토하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7.16 00:00

  • (1)앞 뒤 없는 백악관

    「워싱턴」의 백악관은「뒤」가 없다.「버스」가 백악관 남쪽 길을 지나갈 때 운전기사가 『이쪽이 백악관 후면』이라고 설명하자 어느 승객이『후면이 아니고 정면』이라고 맞섰다. 서로의 주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3.08 00:00

  • 새 모습 나타낸 대통령 부

    ○…청와대의 오랜 숙제이던 새 청사가 오는 25일 준공되어 대통령의 집무실이 아래채 비서실 자리에 하나 더 늘게 됐다. 이 건물 구도는 미국의 백악관과 흡사하게 기자실도 대통 령

    중앙일보

    1965.11.20 00:00